top of page

김희백
1981~
<작가이력>
- 개인전
2020 '건축을 입다' 전 - 토포하우스, 서울
2022 갤러리 HOM, 서울
- 단체전
2017 동행전 - 갤러리 이즈, 서울
2018 동행전 - 인사아트센터, 서울
2020 '가을산책' 전 - 토포하우스, 서울
2022 '기적의 상자' 전 - 토포하우스, 서울
2022 서울아트쇼
[그곳, 풍경을 입다]
인간은 자연 안에 건축물을 짓고, 그 안에서 옷을 입고 살아간다.
자연, 건축물, 옷은 인간이 점유하는 공간이라는 연결고리를 가진다.
자연은 우리를 품고있는 공간이다.
건축물은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옷은 개인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자 인간이 점유하는 최소의 공간이다.
옷은 나만이 점유하는 온전한 내 공간이다.
자연과 건축물의 공간을 내 공간인 옷으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 작가노트에서 발췌 -






bottom of page